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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상고 시대] 공무도하가, 구지가, 황조가, 정읍사, 처용가

[상고 시대] 찬기파랑가, 제망매가, 추야우중, 제가야산독서당, 여수장우중문시

[상고 시대] 단군 신화, 주몽 신화

[상고 시대] 바리데기, 조신의 꿈, 화왕계

[고려 시대] 가시리, 서경별곡

[고려 시대] 정석가, 동동

[고려 시대] 청산별곡, 정과정

[고려 시대] 한림별곡, 송인, 사리화, 부벽루, 한 손에 막대 잡고 외

[고려 시대] 공방전, 국선생전, 경설, 이옥설

[조선 전기] 용비어천가, 춘망, 강촌, 귀안, 무어별, 곡자

[조선 전기] 흥망이 유수하니~ 말 업슨 청산이오

[조선 전기] 동짓달 기나긴 밤을 ~ 도산십이곡

[조선 전기] 상춘곡

[조선 전기] 사미인곡, 속미인곡

[조선 전기] 규원가

[조선 전기] 주옹설, 만복사저포기, 이생규장전

[조선 후기] 보리타작, 고시7, 내 삿갓, 절명시

[조선 후기] 짚방석 내지 마라 ~ 시어머님 며늘아기 나빠

[조선 후기] 어부사시사 ~ 농가월령가

[조선 후기] 일동장유가 ~ 시집살이 노래

[조선 후기] 홍길동전, 사씨남정기

[조선 후기] 유충렬전, 홍계월전, 박씨전

[조선 후기] 광문자전, 구운몽, 흥부전, 춘향전

[조선 후기] 장끼전, 심청가, 흥보가

[조선후기] 통곡할 만한 자리, 한중록, 서포만필

[조선후기] 조침문, 봉산 탈춤, 양주 별산대놀이

[개화기~광복 이전] 해에게서 소년에게 ~ 향수

[개화기~광복 이전] 고향 앞에서 ~ 낡은 집

[개화기~광복 이전] 산도화 ~ 쉽게 쓰여진 시

[개화기~광복 이전] 금수회의록 ~ 고향

[개화기~광복 이전] 만세 전 ~ 동백꽃

[개화기~광복 이전] 날개 ~ 복덕방

[개화기~광복 이전] 태평천하 ~ 동승

[광복 이후] 해 ~ 엄마 걱정

[광복 이후] 새 ~ 프란츠카프카

[광복 이후] 미스터 방 ~ 독 짓는 늙은이

[광복 이후] 비 오는 날 ~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

[광복 이후] 병신과 머저리 ~ 외딴 방

[광복 이후] 참새 ~ 무소유

[광복 이후] 미안합니다 ~ 오발탄